탄탄한 기본이 되는 그릇,
아우도
기본을 탄탄하게 갖춰야 더 과감한 시도도 할 수 있죠.
아름다운 우리 도자기, 아우도의 그릇들은 기본이 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테이블세팅을 든든하게 해줍니다.
많은 다짐을 하게 되는 새해의 기분과 어울리는 아우도와 함께 2018년 첫 월간요소를 함께 합니다.
그릇 전체에 새겨진 잔잔한 빗살무늬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되어줍니다.
음식을 담았을 때 더 예뻐보이는 건 물론이고요.
어디에서도 기본이 되면서, 음식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색상이 바로 화이트와 블랙 아닐까요?
깨끗한 백자그릇과 분위기 있는 흑유그릇으로 테이블을 채워보세요.
일상에서 쓰기 딱 좋은 크기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아우도의 식기들은 매일 상차림을 할 때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.
백자흙판을 방망이로 여러번 두드린 후 화장토를 분장하고 다듬어서 초벌소성을 합니다.
토닥토닥 방망이질을 한 백자에는 울퉁불퉁한 굴곡이 생기기도 하죠.
원형의 그릇들도 테두리 라인이 부드럽게 흐르듯 은은한 굴곡이 있답니다.
원형 외에 꽃모양, 레몬모양 종지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테이블 세팅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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